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2013년/5월 (문단 편집) === 5월 11일 === ||<-15> {{{#ffffff 5월 11일, 17:01 ~ 20:10 (3시간 9분),}}} [[포항 야구장|{{{#ffffff 포항 야구장}}}]] {{{#ffffff 12,000명 (매진)}}}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KIA}}} || '''[[헨리 소사|소사]]''' || 0 || 0 || 0 || 0 || 0 || 0 || 0 || 0 || 1 || '''1''' || 9 || 1 || 4 || || {{{#ffffff 삼성}}} || '''[[윤성환]]''' || 1 || 0 || 0 || 2 || 0 || 4 || 2 || 0 || - || '''9''' || 10 || 1 || 4 || 그간 불안불안하던 소사 폭탄이 터지고 말았다. ~~씨밤쾅!~~ 소사폭탄과 기아 타자들의 빈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결국 시즌 최초로 4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팬들의 인내심은 슬슬 한계를 보이려는 상황. 일각에서는 김주찬이 올때까지 기다릴게 아니라 당장 안치홍 김원섭이라도 2군에 내려보내야 되는게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 또한 불안불안한 소사도 더이상 기회를 주지말고 새 용병을 알아봐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더 압권인 건 헨리 소사가 6회에 고의성에 가까운 태업성 배팅볼 투구로 성의 없는 막장 투구를 해서 4실점이나 했던 것. 19이닝 가깝게 무득점이 계속되고 있었던 상황에서 중심 타선의 안이한 ~~영웅 스윙~~ 타격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무득점 이닝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똑딱질을 해서라도 어떻게든 1점을 빨리 만들어내서 침체한 분위기를 반전해야 하는데도 원아웃 주자 2루 상황에서 '큰 거 한 방'만을 노리는 듯한 큰 스윙은 아쉬움이 짙었다. 상대 투수가 그날 따라 긁히는 윤성환이었음을 감안하면... 결국 기아의 '1점'은 9회에 가서야 터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